가을 정취 한껏 머금은 스타일링 Tip

기사입력|1970-01-01 09:00
[스타일엑스 강영화 기자] 가을은 옷차림이 여름과는 달리 아이템의 종류가 다양하고, 믹스 매치 또는 레이어링을 통해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어 패션 피플이라면 누구나 반기는 계절이다. 

간절기부터 가을까지 소화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아이템인 카디건과 트렌치코트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만나보자.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활용도 100% 카디건
 
가을 하면 떠오르는 아이템 카디건은 간절기에는 가벼운 이너 위에 걸쳐주면 체온을 유지해 주고, 이너 없이 단추를 모두 잠그면 단독으로도 스타일링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심지어 겨울에는 이너로도 활용 가능해 겨울까지 쭉 함께할 수 있다. 

허리 벨트가 있는 디자인은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어 더욱 날씬해 보이며, 카라가 있는 디자인은 단정하고 세련된 멋을 자아낸다. 

카디건을 셔츠와 슬랙스 위에 걸치면 심플한 오피스룩을, 플로럴 원피스와 매치하면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하이힐과 숄더 백으로 마무리해 모던한 가을 룩에 도전해보자.


타임리스 아이템의 정석, 트렌치 코트
 
가을을 상징하는 패션 아이템 트렌치코트는 핏과 소재, 디테일에 따라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하나쯤 구비해두면 좋다. 

특히, 미니멀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유행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할 수 있다. 

인조 레더 소재의 아이템은 시크하고 쿨한 느낌을 선사하므로 커리어 우먼룩으로 제격이니 눈여겨볼 것. 

또한, 슬림핏은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오버핏은 시크하고 매니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므로 취향에 맞게 선택해보자. 트렌디한 미니 백과 부츠를 함께 매치하면 가을 감성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zerofire@xportsnews.com / 사진제공=모델컷  LBL, 폴앤조, 라우렐, 까이에, 제품컷 잇미샤, 가방 마지셔우드, 신발 무크